나는 커피를 진하게 타먹는 버릇이 있다.
사람들은 묻는다.. 물을 왜그렇게 적게 타먹냐고..
그런 사람들에게 난 이렇게 이야기한다.
내 기억속에 커피 맛을 잊지 못해 물을 적게 타먹는거라고..
하지만 난 알고있다.
커피 물을 아무리 적게 태워서 먹어도 그맛을 다시 느낄수 없다는것을...
첫사랑..
첫키스..
첫만남..
무엇하나 처음으로 돌아기진 못하지만....
추억 만큼 아름답고 맛있는건 없는거같다..
다시 옛 기억을 회상하면서.. 그 느낌, 그 기분을
다시금 느껴보고싶어서 계속 새로운 사랑을 하고 새로운 뭔가를
시도 하는게 아닐까...?
당신은 어떠신가요?
당신의 추억속엔 애틋하고 따듯했던 사랑과 잊지 못하는 커피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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