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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9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투표이야기(투표 꼭 합시다.) (8)

아침 일찍 설레는 마음으로 일어났다.

오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통령 투표라는걸 하게되는날.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일찍 투표장에 갔다..

내가 대한민국 시민으로써 권리를 행사하는 투표..

나도 이제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받았다는 기분이 날 더욱더 설레게했다.

아침부터 북적북적되는 투표장

줄서서 기다리다가 드디어 민증을 내고 투표용지를 받았다.

투표용지에 도장을 찍고

종이가 너무빳빳하고 좋아서..접으면 안된다는 마음에..살짝 접어서 펴서 투표통에 넣었다.

투표장을 나오니 어머니께서 말하셨다..

"너 문국현 찍었지? 바보야 왜 안접어내? 누구찍는지 다봤다"..

나는 당황해서 왜 안접었는지 설명한뒤.. 민망해했다..

처음하는 투표라 긴장도되고 하핫...

대통령선거 직접 내가 투표했으니 그 어느때보다 대선결과가 기다려진다..

투표할수있는 젊은 층에게 호소한다.

대한민국 정치가 썩었니마니 말들을 한다.

하지만 정작 젊은층의 투표율은 엄청 저조하다.

말만하지말고 우리가 더러운 정치를 또는 마음에 안드는 정치판을 바꿀수있는 좋은 기회이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권리이다.

귀찮다. 찍을놈이없다.라는말을 할꺼면.. 대한민국 정치가 썩었느니 더럽느니 말을하지말자.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며 힘이다.

작은힘 하나하나모여서 썩어빠진 더러운 정치판을 개혁할수있는 좋은 기회이다.

다들 그권리를 포기하지말고 꼭 투표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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