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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3 부천공업고등학교 30명 집단 강간사건 (35)





'부천공고 30명 집단 강간' 사건 일파만파


경기도 부천의 한 공업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여학생 한 명을 집단 상습 성폭행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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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격적인 폭로 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모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이 글의 내용은 경기도 부천의 한 공업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여학생 한 명을 집단 상습 성폭행 했다는 것.


피해자의 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한 네티즌 B(19)양은 " 불쌍한 제 친구의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알려 드리고 싶었다"며 입을 열었다.


◈ 2월부터, 30명이 100회이상 상습적으로 집단 성폭행


이 네티즌에 따르면 피해자 A(19)양은 지난 2월 인터넷을 통해 부천공고에 재학 중인 2학년생 심모(18)군을 만났다. 당시 A양은 심군의 집요한 요구에 못 이겨 성관계를 가졌다. 그렇게 해서 사건은 시작됐다.


이후 심군은 상습적으로 자신의 친구들을 불러 A양을 집단 성폭행했다. A양은 싫다는 의사를 남학생들에게 분명히 밝혔고 빌기까지 했지만 남학생들은 막무가내였다. A양이 전화를 받지 않자 남학생들은 `발신정보표시제한`으로 전화를 걸거나 다른 전화기로 연락을 취해 A양을 괴롭혔다.


B양은 "지난 2월부터 11월 현재까지 제 친구를 성폭행 한 남학생이 30명을 넘는다"며 "성관계 횟수도 100회 이상이 될 것이다. 심지어는 하루에 5명을 상대해야 할 때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들 남학생은 주로 A양의 집이나 공중화장실, 상가 건물 등에서 A양을 성폭행했다. 특히 지난달 27일에는 심군 등 3명이 A양을 화장실로 데려가 음부에 손가락을 집어넣는 바람에 피를 많이 흘리기도 했다. 다음날 음부에서 검은색 피 덩어리가 나왔지만 A양은 상처의 아픔보다 임신에 대한 불안감이 더 고통스러웠다.



▲ 심군 등 피의 남학생 일부가 속해 있는 학급 단체사진


그러나 A양은 이런 관계를 주변에 알리겠다는 남학생들의 협박에 만남을 유지할 수 밖에 없었다. A양은 `이번 사건을 폭로하겠다`고 했을 때도 "이 일을 크게 만드는 것이 싫고 그 아이들과 연관되는 것이 무섭다"고 토로했을 정도로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B양은 전했다.


B양은 이번 사건을 폭로하며 구체적인 증거자료를 제시했다. 심군 등이 A양을 성폭행할 때 현장에 있었던 김모(18)군의 증언을 받아낸 것이다.


김군은 B양에게 보낸 미니홈피 쪽지를 통해 "나는 잘못이 없다. 같이 가 달래서 가준 죄 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군은 오히려 A양의 또 다른 친구에게 "많이 해 봤자 3번 한 거다. 말은 똑바로 하라"고 다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또, B양은 이번 사건을 주도한 심군과 지난달 27일 화장실에서 `몹쓸짓`을 해 A양에게 상해를 입힌 이모(18)군의 미니홈피, 그리고 일부 피의 남학생들의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 심군(위)과 이군(아래)의 미니홈피 캡쳐사진



▲ B양이 공개한 일부 피의 남학생들의 얼굴사진


◈ 부천공고 "피의학생 7명뿐, 강제성 여부는 조사해 봐야"


한편, B양의 글이 네티즌들에 회자되며 이슈화 되자 부천공고는 피의 학생들을 불러 A양에 대한 성폭행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학교측이 발표한 피의학생은 B양이 주장한 30명 이상에 훨씬 못 미치는 7명뿐이고 `성관계의 강제성 여부`마저 의심하고 있어 사건 축소·은폐 의혹이 일고 있다.


학교측은 "심군이 성관계를 소문 내겠다고 위협해 A양과 성관계를 맺은 것이 사실로 확인 됐다"며 "심군 외에 다른 2학년 남학생 6명도 심군을 통해 A양을 알게 돼 1개월 가까이 성관계를 맺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학교측은 "강제성이 있는지는 더 조사해야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여지를 뒀다. 학교측은 이어 "12일 이들 학생을 다시 불러 정확한 진상을 파악하는 한편 피해 여학생이 다니는 학교에 연락을 취해 학생들의 진술이 사실인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부천공고 홈페이지는 항의 방문하는 네티즌들의 폭주로 다운된 상태다.


경찰도 사건 조사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까지 정식으로 사건이 접수되지는 않았다"며 "피해 여학생 측과 학교에 연락을 취해 진상을 파악한 뒤 수사 착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출처 : 부채질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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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긴 말세인가보다.. 30명 집단강간사건 말이되는가??

그것도 학생이...

몇년전에 진주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어서 엄청 충격과 논란이 되었던걸로 알고

있다.

절때 있어서는 안될 이런사건이 또 터지다니...

피해 여성이 받았을 정신적인 고통은 이로 말할수 없을것이다.

일단 성범죄등 강력범죄는 청소년에게 관대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흉악한 범죄를 일으키고도 솜방망이 처벌은 받는 경우가 허

다하다...

그리고 요즘 청소년의 성의식도 문제가 크다.

요즘 청소년들중 80프로 이상 유경험자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난 남녀칠세부동석을 외치는게 아니다.

TV에서 말하는것처럼 스스로 자기몸을 지킬줄알고 정말 사랑을 나눌줄 아는

 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선 성교육을 거의 하지않다싶이하고 (실질적인) 청소년들은 서로 이야기,

야동을 통해서 성을 배워나갈수밖에 없는 교육자체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고등학생이면 어느정도 선과 악을 구분할수있는 나이인데 불과하고(정신지체가아닌이상)

저런짓을 했다는거 자체가.. 정말 미친 개새끼들같다..

어이가 없고 욕만 나올뿐이다...

진주에서 사건이 있엇는데도 불과하고 이런사건이 또 터진대 대한

 정부의 대응책이 거의 제대로 되지않았다고 볼수있고 학교에서 하는 성교육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걸 반증하는 사건인듯싶다.

차후엔 저런 피해받는 사람이 없도록 확실한 법개선과 청소년들의 성교육을 제대

로 해야될것이다.

마지막으로 가해 학생에 대한 강력찬 처벌과 피해 여성에 대한.. 빠른 쾌유를 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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